[KT 에이블스쿨 - IT 트랜드] 2주차 | 개발자의 생성형 AI, 기계고객, 토론(AI 창작물 인정?)

     

    에이블스쿨 스터디로 조원들과 IT 트랜드 발표 및 토론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2주차 스터디 (3월 25일 ~ 29일) 


    1. 생성형 AI가 개발환경에 미치는 영향


    변화1 : 자연어 프롬프트에서 코드를 생성하는 것이 표준화가 될 것

    생성형 AI가 만드는 코드는 인간이 읽기는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컴파일러와 해석기는 완벽하게 읽어낼 수는 코드를 생성

    AI가 표준 코드를 생성해 주고 코파일럿이 자연어를 기능 코드로 변환


    변화2 : 개발자가 AI 프롬포트로 코드 생성을 요청하는게 많아질 것

    개발자는 기존과 달리 오류 해결에 주력이 될 것 - 코드 검증 개발자의 생산성이 높아질것이다.


    변화3 : ‘조립’이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

    팀 마다 서로 다른 개발도구를 사용하면 표준화가 문제가 되고, 복잡한 온보딩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개발환경의 변화가 올 것

    ⇒ 개발환경이 ide가 cad와 비슷한 조립형 플랫폼으로 변화가 될 수도 있음


    변화4 : 코드 검증의 역할이 커진다 

    AI가 개발자의 코딩을 대체하면, 개발자는 최후단에서 판단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일만 남게될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하게되는데, 개발자는 코딩을 직접 개발하기 보다는 

    비즈니스 관점을 가진 개발자가 되어서 코드를 검증하는 역할이 커질 것 같다



    Q) 생성형AI가 개발자를 대체해 개발인력이 적어질 것이라는 말인가 ?

    개발자가 적어진다기 보다는 개발자의 역할이 줄어든다는 것

    프롬포트를 만들고 그거에 맞는 명령어를 내리는 사람으로 역할이 줄어들 것

    그리고, 아직까지의 생성형AI는 개발을 다하기에는 문제가 많고, 한계가 있기에 대체할 정도까지의 능력은 안된다고 생각함


    Q) 비즈니스 관점에서 생각해야하는게 어떤것인지 ?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예상고객이 어떤지 해당 시작은 어떤 전망인지, 이후에는 단순개발만이 아니라 서비스 전반을 이끄는 관리자처럼 되지 않을까 싶음




                                                                   



    2. 기계고객

    참고링크

    현재 AI를 통해 개인에 따른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많음. (대표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

    미래에는 현재와 같이 추천 상품만을 보여주는 E-Commerce 수준을 뛰어 넘을 것이다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조명 등 97억 개 이상의 IoT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

    미래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개인의 행동, 선호도,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학습하여 소비자 들의 결정을 대신할 것임. (즉, 모든 IoT 지원 제품은 고객이 될 수 있음)


    < 종류 >

    • 사용자가 규칙을 정하면 제한된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식 

    ex) AI 비서 알렉사(Alexa)를 통해, 소모품이 소진되거나 버려질 때 알아서 주문되는 방식


    •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사람 대신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단계

    ex) 자율 주행 자동차


    • 완전히 자율적으로 인간을 대신하여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능과 능력을 가진 단계

    ex) 에이디야(Aidyia) : 뉴스를 읽고 대량의 경제 데이터를 분석 및 패턴을 식별하여 시장 동

    향을 예측한 뒤 그에 따라 스스로 투자하는 자산관리업체




                                                                   



    3. 디자인씽킹 관점의 TX


    - 디자인 씽킹이란 ? 

    고객 가치를 찾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 

    고객을 잘 이해하고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어떤 기술로 제공할지를 디자인하는 역량

    이런 디자인 씽킹으로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쿠팡의 로켓배송 그리고 카카오뱅크의 빠른 송금과 간편한 인증, 우버와 배달의민족의 간편결제가 나왔음 


    - TX 란 ? 

    통합경험 , Total eXperience

    고객 중심의 사고로 제품을 기획할때 온전한 고객의 모든 경험을 아울러 만드는 것 


    - 디지털 중심의 디자인 씽킹에 집중해야 할 이유

    일상생활의 모든 과정들이 점차 스마트폰 앱, 디지털을 이용

    그만큼 디지털의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짐

    (사용자에게 디지털의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해서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




                                                                   



    [토론] AI가 만든 창작물을 인정할 수 있는가?

    - 찬성측 

    1. AI도 인간과 상호작용해 만듦,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창작권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

    2. 간단한 명령어가 아닌, 인간의 독창적인 입력이 작품에 기여함. 예술대학에서 AI의 접근이 높아지고 있음.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주는 매체가 될 수 있음

    3. AI의 창작물은 인간의 정신적인 노력과 개입이 불가피하므로 인간의 창작이 포함된다. AI의 발전이 시대의 흐름이라면 이 또한 미술계에서 인정하고 미술계의 새로운 시각으로 인정해야 한다.


    - 반대측 

    1.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은 기존의 원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합되 생성되는 것인데, 새로운 창작물이라 할 수 없다

    2. 과거 작품의 모방을 불러오는 비슷한 프롬포트로 AI 창작물이 재사용 될 수 있는데, 창작물이라 할수없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창작물 경진대회가 있듯이, 사람의 창작물과 AI의 창작물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함 

    예술은 사람의 감정이 포함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영역인데, AI는 불가능 

    3. 창작은 고유성이 인정받는 영역이고, 저작권과 관련이 있음. AI의 개입이 있는 작품이 사람 그 자체의 창작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 중립 

    AI 활용 범위를 제한하면서 예술과 AI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상호보완전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예술이 진정 추구하는 점이라고 생각

    예술은 어떤 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이자 기술이라고 정의됨

    이런 면에서 AI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기에는 이분법적인 사고인 것 같고, 

    예술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한에서 AI의 개입을 인정한다면 충분히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KT 에이블스쿨 : 6-7차 미니프로젝트 - 제안서 기반 솔류션 기획 및 설계

    [KT 에이블스쿨 - IT 트랜드] 국내외 AI 관련 규제

    더운 여름, 고양에게 좋은 대리석 쿨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