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이블스쿨 : Streamlit, Power BI 교육

     




    20240325 ~ 20240326  


    지난주에 2차 미니프로젝트를 끝내고 

    어제오늘 이틀동안 Streamlit 라이브러리로 웹페이지 만들기, Power BI로 대시보드 만들기를 했다. 



    1일차 Streamlit 

    Streamlit 라이브러리는 Python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교적 새로운 녀석이다 

    html, css, javascript 등 웹페이지 언어를 쓰지않아도, streamlit 메서드를 통해서 웹페이지 개발이 가능해진다. 

    streamlit으로 만든 웹페이지에 dataframe을 불러와서 데이터를 정렬할 수도 있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media를 쉽게 웹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다. 


    실습할때는 로컬 주소에서 웹페이지화 하는 것만 했지만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라이브러리인 것 같다. 


    미니프로젝트때 forium 라이브러리를 써서 개인적으로 지도 시각화를 했는데, 이번 수업때도 나와서 반가웠다. 

    내가 원하던 기능인 지도에서 영역별 원으로 시각화를 하고, 지역명을 텍스트로 표현하는걸 실습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지도 시각화할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같다. 



    2일차 Power BI 

    간혹 채용공고에 Power BI나 태블로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보는 경우가 있었다. 

    Power  BI가 뭔지, 태블로가 뭔지 몰랐는데 오늘 배우고있다. 

    둘다 데이터분석을 위한 대시보드인데, Power BI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것이고 

    태블로는 세일즈포스 회사에서 만든 플랫폼인것


    우리는 개인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Power BI로 실습을 했다. 

    Power BI 페이지는 두개뿐이라 단순하다. 

    1. 대시보드

    2. Power Query : 데이터를 내가원하는대로 데이터 핸들링하는 곳


    대시보드에서 한 페이지에 여러개의 그래프를 시각화하고, 

    그래프간 상호작용까지 가능한게 신기했다. 


    하지만, 하루만에 power BI를 배워서인지, 속도가 빨랐고, 이해보다는 '해본다' 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나중에 프로젝트나 실습을 하면서, power BI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면 더 손에 익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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